베를린 도시 가이드
베를린 하셔야 할 것들

20세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베를린은 아마도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. 그리고 공포와 전체주의 그림자가 당신을 둘러 쌀 것이다. 더불어 베를린은 독일을 넘어 유럽대륙에서 밤에 열리는 파티에서, 갤러리에서, 외곽 진 곳곳에서 아마도 가장 다양한 예술과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곳 일 것이다. 베를린에서 반듯이 봐야 할 곳은 물론 브란덴브루크 문이고, 라이스탁(Reichstag)이라고 불리는 국회의사당이며, 그 왼쪽에 자리잡은 베를린 장벽과 TV 타워지만, 가장 흥미로운 건 그 도시 자체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이다. 사 천 개가 넘는 바(bar)들과 카페 그리고 클럽 들을 둘러 보면서 이 도시가 왜 이렇게 젊고 쿨 한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지 느껴보라.
물론,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모았던 것은 2004년에 취소된 러브 퍼레이드(Love Parade) 이다. 10일 동안 펼쳐지는 이 퍼레이드 기간 한 주에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DJ 와 일렉트로닉 예술가들이 함께 했었다. 그러나 이 축제 없이도, 베를린은 유럽 테크노의 고향이며, 일렉트리카의 본고장이며, 또한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할 파티들이 매주 펼쳐진다. 바(bar) 밑에 있는 Circus Hostel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면, 밤에 이 도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든 팁을 제공한다.
뮌헨에 비해서 베를린은 많은 음식들이 있지는 않다, 그러나 터키에서 이민 온 사람들에게서 태어난 도너 케밥(Döner Kebab )은 유명하다. 케밥은 다른 어느 지역에 비교해도 베를린이 최고이며, 하나 먹어 보지 않고는 베를린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없다. 새벽 3시에 어느 거리에서나 볼 수 있는 음식점(Imbiss) 에서 고기나, 샐러드 소스로 얼굴을 범벅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.
물론 독일은 뮌헨과 베를린이 다가 아니지만, 이 두 곳이 가장 유명하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두 곳이다. 한번 가보라니깐~
꼭 보고, 해야 할 여행의 모든 것, 머스트 두잇!
- 베를린 장벽(Berlin wall)
- 국회 의사당(Reichstag)
- 산소시 성(Sanssouci)
- 브란덴브루크 문(Brandenburg Gate)
- 올림픽 스타디움(Olympiastadion)
- 텔레비전 타워(Fernsehturn)
- 샬로텐브루그 성(Schloss Charlottenburg)
- Holocaust Memorial
- 베를리너 바이서 맥주(Berliner Weisse)
- 유태인 박물관(Jewish Museu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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